입체음향 전문기업 소닉티어 박준서 대표가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3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매년 10월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에 맞춰 기념식을 진행한다.

소닉티어 박준서 대표
소닉티어 박준서 대표

소닉티어는 영화, UHD 방송, 소비자 등 시장에서 음향 관련 저작, 송출 재생 기술을 보유한 실감음향 알고리즘 기업이다. ETRI와 공동 개발한 극장용 32채널 입체음향을 포함해 오디오 코덱, 프로세서, 플레이어 등 원천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닉티어가 개발해 국내 20개 극장에서 운용중인 입체음향 시스템인 시네마 프로세서 시스템도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뉴 프로덕트에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극장용 16-ch, 32-ch 음향을 무손실 방식으로 1/4 수준까지 압축하는 코덱과 음향 처리용 DSP를 탑재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412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