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는 지난 20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항공대는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최대 6년간 매년 6억6000만원의 사업지를 지원받게 됐다.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는 앞으로 ▲360도 VR 영상·공간융합 플랫폼 기술 ▲이동형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영상 처리 및 UI 시스템·플랫폼 기술 ▲시네마 투음 디스플레이 및 실감음향 기술 ▲공간·미디어 인터랙티브 VR 플레이어 및 서비스 기술 ▲공간정보 융합 지능형 서비스 기술 ▲다중 센서를 이용한 지능형 이동보조 수단 기술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연구에는 한국항공대 교수 및 연구진 60명과 소닉티어, 삼아항업, 글로브포인트 등 9개의 지역 소재 업체들이 참여한다.

한국항공대는 이를 통해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